(출처=배럴 홈페이지)
래쉬가드 브랜드 '배럴'이 2018 마지막 전제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배럴은 17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20일~21일까지 오프라인 직영점에서 최대 50% 일부 품목에 한해 80%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현재 배럴 홈페이지에서는 6만2천 원 래쉬가드가 3만1천 원에, 7만4천 원하는 원피스 수영복이 3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3만 5천 원하는 키즈 아쿠아슈즈는 1만7천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2만9천 원짜리 스노쿨링 세트는 1만4천 원대에 판매를 실시했지만 현재 품절된 상태다.
배럴은 래쉬가드뿐 만 아니라, 선케어, 기초 화장품, 악세사리 등 전품목에 대해 세일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