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광주 금호 리첸시아’ 분양…경안동 17년 만의 새 아파트

입력 2018-10-17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야경투시도(자료=금호건설)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야경투시도(자료=금호건설)

경기 광주 원도심인 경안동에 17년 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자 최고층 단지다.

17일 금호건설은 경기 광주시 경안동 38-3번지에 경안광주상설시장 정비사업인 ‘광주 금호 리첸시아’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60~82㎡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위치는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이 도보권이며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하다. 경기광주역 이용 시 판교역까지는 13분대에 도착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 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단지와 인접하고 중부고속도로, 장지 IC, 태전 JC 등도 가까워 분당신도시 및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상설시장 부지는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에 있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안동 우체국, 복지센터, 보건소 등도 가깝다. 특히 단지 내 광주 최대 규모인 연면적 2만3900㎡, 총 3개 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도보 3분 거리에 광주초교, 광주중이 있다. 중앙고, 광주시립 중앙도서관, 광주교육도서관, 광주 학원가도 가까워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에 신경 썼다. 지역 내 최고층인 25층 높이로 조성돼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공간 활용도를 높인 4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를 포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여가 공간과 주민 쉼터, 야외 운동시설을 갖춘 초록마당, 휴게마당 등을 마련했다. 체력단련이 가능한 피트니스 클럽과 GX클럽도 단지 안에 마련된다.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 최고층인 25층으로 조성돼 조망이 우수하고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에 펜트하우스, 복층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 광주시 역동 28-23번지(광주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48,000
    • +1.96%
    • 이더리움
    • 4,681,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0.88%
    • 리플
    • 3,082
    • +1.22%
    • 솔라나
    • 210,500
    • +0.57%
    • 에이다
    • 599
    • +3.1%
    • 트론
    • 443
    • +0.91%
    • 스텔라루멘
    • 340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20
    • +3.07%
    • 체인링크
    • 20,020
    • +2.98%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