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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어베이커리 광교점은 앨리웨이광교의 차별화된 컨셉과 구성, 환경적인 요소 등과 결부시킨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머무르며 여유를 찾고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노승훈 CNP푸드 대표는 “앨리웨이 광교는 차별화된 컨셉과 구성, 호수를 마주하고 있는 환경적인 요소 등 앨리웨이를 둘러싼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 입점을 결정했다”며 “앨리웨이 광교를 통해 선보일 아우어베이커리와 도산분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한 동양적인 분위기 속에서 선보이는 메뉴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며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아우어베이커리는 앨리웨이광교 입점을 통해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 첫 진출하며 라이프스타일센터 내에서 소비자와 교감을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브랜드인 ‘도산분식’은 90년대 레트로 느낌을 물씬 살린 매장 분위기에 친숙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식들로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각을 선사하며 항상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높은 사랑을 얻고 있는 곳이다.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는 “앨리웨이가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는 CNP푸드의 아우어베이커리와 도산분식을 앨리웨이광교에서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사람과 문화와 지역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함께 나아갈 앨리웨이광교를 함께 만들어 나갈 브랜드가 있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 규모로 이루어진 앨리웨이광교는 소비자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 쉐어(Life Share)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큐레이션 된 특화 콘텐츠와 골목마다 즐거운 경험이 있는 공간들로 구성된다.
한편, 앨리웨이광교는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예술 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쇼핑을 넘어 새로운 즐거운 경험과 휴식을 선사하는 경험중심의 라이프스타일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