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시장 진출한다"…기업신용평가 'A-' 획득

입력 2018-10-1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은 한국신용평가로에서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SBI저축은행에 대해 총자산 기준 업계 1위의 시장 지위 보유,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지표의 지속적 개선, 기업ㆍ개인금융 포트폴리오의 균형 유지, 글로벌 금융그룹인 SBI그룹이 유사시 지원 가능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A- 등급을 부여했다.

올 6월 말 기준 SBI저축은행의 총자산은 약 6조6000억 원이다. 대출금 점유율은 10.1%, 예수금 점유율은 10.7%다. 또한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5.41%, 5.13%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또한 13.15%로 양호하다.

올 하반기부터 저축은행도 퇴직연금 상품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SBI저축은행은 지난 9월 한국신용평가에 기업신용등급 평가를 신청했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기업신용등급 평가를 토대로 국내 주요 금융사들과의 제휴해 퇴직연금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1위 저축은행으로서 업계 모범을 보이고 포용적, 사회적 금융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9,000
    • -0.99%
    • 이더리움
    • 2,87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1.63%
    • 리플
    • 2,048
    • -3.49%
    • 솔라나
    • 122,800
    • -3.15%
    • 에이다
    • 399
    • -3.39%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4.42%
    • 체인링크
    • 12,800
    • -2.36%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