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 최대 40% 할인 ‘GU Week’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8-10-1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프알엘코리아)
(사진제공=에프알엘코리아)
패션 브랜드 지유(GU)가 최대 40% 할인전을 실시한다.

GU는 지금 입기 좋은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GU Week’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하는 ‘GU Week’ 프로모션은 아우터와 상·하의, 이너웨어부터 슈즈, 키즈용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할인한다. 먼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기능성 이너웨어 ‘GU Warm’은 여성용 14개, 남성용 6개, 키즈용 5개 종류를 포함한 총 25개 상품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여성용 ‘GU Warm 브라필 뷰티 캐미솔’은 5000원 할인된 1만4900원에, ‘GU Warm 와이드 U넥 티셔츠’를 포함한 13개 제품은 7900원 특가에 판매한다.

가볍지만 따뜻한 총 11개의 울 블렌드 코트들도 10만 원 미만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울 블렌드 체스터필드 코트’는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1만 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6만9900원, 5만9900원에 판매하며, 여성용 ‘울 블렌드 오버사이즈 코트’는 8만9900원에 제공한다. 스웨터의 경우 GU의 트렌디한 감각과 디자인을 반영한 오버사이즈 실루엣 상품을 포함한 총 11개 제품이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총 24개의 다양한 팬츠 제품들을 최대 1만5000원 할인한 프로모션 가격에 제공한다. ‘GU Week’ 기간 동안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스키니 팬츠 제품들은 1만4900원부터 1만9900원에 선보이며, 특히 남성용 및 여성용 스웨트 팬츠 제품들은 1만4900원이라는 파격적인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까지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일부 슈즈 제품들도 프로모션에 포함됐다. 특히 여성용 ‘보아 모카신 슈즈’는 정상가에서 1만 원 할인된 1만9900원에, ‘어그 부츠’라고 불리는 ‘무톤 터치 부츠’는 5000원 할인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총 25개의 다양한 키즈 상품들 또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6개에 달하는 키즈 스웨트 셔츠 상품들은 정상가에서 5000원 할인돼 9900원부터 1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GU Week’는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는 27일까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단독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킴 존스와 협업한 컬렉션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86,000
    • -1.95%
    • 이더리움
    • 4,606,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63%
    • 리플
    • 1,891
    • -8.07%
    • 솔라나
    • 344,300
    • -3.31%
    • 에이다
    • 1,367
    • -6.37%
    • 이오스
    • 1,127
    • +5.23%
    • 트론
    • 285
    • -4.04%
    • 스텔라루멘
    • 70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150
    • -4.61%
    • 체인링크
    • 23,450
    • -3.78%
    • 샌드박스
    • 798
    • +35.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