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배우자 아기 낳고 20리터 수혈"…子 잃고 '새출발' 뒷이야기

입력 2018-10-19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캡처)

배우 이광기가 아들을 잃은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18일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이광기의 굴곡진 인생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기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에 감염돼 세상을 떠난 아들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이광기는 아들을 잃은 뒤 또다시 출산한 아내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 중 하혈로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다"면서 "출산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며칠 동안 의식이 없었다"라고 소회했다.

이광기의 아내는 출산중 과다출혈 증상으로 자그마치 혈액 62팩을 수혈받았다는 전언이다. 일반적으로 1팩당 320㎖인 혈액팩 용량을 감안하면 20ℓ 가량의 피를 흘렸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편 이광기는 사망한 아들에 이어 아내까지 잃을 위기를 이겨내 단란한 가족의 가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7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준서에 이어 새로 얻은 아들 준서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0,000
    • +9%
    • 이더리움
    • 3,072,000
    • +8.6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7.77%
    • 리플
    • 2,185
    • +16.04%
    • 솔라나
    • 130,600
    • +14.36%
    • 에이다
    • 409
    • +11.1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0.08%
    • 체인링크
    • 13,240
    • +10.52%
    • 샌드박스
    • 130
    • +1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