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완만한 이익 감소 전망 ‘목표가↓’ - KB증권

입력 2018-10-22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22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완만한 이익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9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45.4% 증가한 11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69.1% 증가한 6조3000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반면 4분기 영업이익은 D램과 낸드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면서 3분기보다 6.4% 감소한 5조9000억 원으로 감익이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D램과 낸드 가격 하락 압력 증가로 분기 영업이익이 5조 원 수준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최근 불거진 중국 스파이 칩 논란에 따른 서버 수요감소 우려와 인텔의 CPU 공급 차질에 따른 PC 부문 출하감소 전망 등도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2년 전 수준으로 이미 회귀했고 내년 D램 가격하락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반영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3,000
    • -0.44%
    • 이더리움
    • 2,90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756,000
    • -1.43%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18,900
    • -1.08%
    • 에이다
    • 390
    • +2.6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3.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4.33%
    • 체인링크
    • 12,490
    • +0.97%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