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피앤비화학, BPA 연산 20만 톤 증설 투자

입력 2018-10-23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야경(사진 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야경(사진 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 화학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이 BPA(비스페놀-A) 생산설비 증설 관련 투자 계획을 밝혔다.

23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최근 금호피앤비화학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장 인근에 별도의 부지를 마련, 올해 12월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 주력 제품인 BPA 20만 톤을 증설하기로 했다.

증설 완료 후 BPA 생산능력은 현재 연산 45만 톤에서 65만 톤으로 확대된다. 금호피앤비화학은 대규모 설비임에도 단일 공정 시스템으로 건설하여 큐멘∙페놀 등 금호피앤비화학 주요 원료의 생산 유연성과 경제성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투자금액은 2000억원이다.

한편 국내 유일의 페놀∙아세톤 생산업체로 1976년 설립된 금호피앤비화학은 폴리카보네이트(PC) 등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등의 소재인 BPA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중국 등을 중심으로 향후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 2016년 BPA 핵심 원료인 페놀, 아세톤, 큐멘 등의 생산설비를 증설하여 현재 세계 5위 수준의 BPA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81,000
    • -4.37%
    • 이더리움
    • 2,758,000
    • -5.09%
    • 비트코인 캐시
    • 803,000
    • -2.73%
    • 리플
    • 1,979
    • -5.9%
    • 솔라나
    • 115,300
    • -7.83%
    • 에이다
    • 385
    • -6.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4.64%
    • 체인링크
    • 12,150
    • -6.75%
    • 샌드박스
    • 115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