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MLCC용 이형필름 추가 증설

입력 2018-10-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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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 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가 초고용량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라인을 추가 증설한다.

23일 코스모신소재에 따르면 지난 3월 투자 완료해 생산용량을 월 4000만㎡로 60%나 대폭 확대한 MLCC용 이형필름라인은 풀가동돼 매출이 상승하고 이익도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시장 전망이 현재 생산설비로는 생산용량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 추가 증설을 결정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용량이 최소 1000만㎡ 이상 증량될 것으로 알려다. 내년 2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MLCC 제조에 사용되는 이형필름 수요는 MLCC 수요와 비례한다. MLCC는 전기를 보관했다가 필요한 정도의 전류를 흐르게 해줘 해당 전자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범용 제품이다. 스마트폰을 비롯해 전기차나 자율자동차 등에도 해당 MLCC가 다량 들어간다. 이러한 MLCC 제조에 필수적인 이형필름의 수요 또한 그만큼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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