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자회사 대유에이피, 코스닥 상장심사 통과

입력 2018-10-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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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의 자회사인 스티어링휠 제조업체 대유에이피가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대유플러스는 24일 대유에이피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차질 없이 상장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유플러스에 따르면 대유에이피는 지난해 5월 신영증권과 상장주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이후 물적분할 전 구축한 시스템을 활용해 내부통제시스템을 재구축했고, 올해 초에는 국민은행과 증권대행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상장이 승인되면서 대유에이피는 기업가치 상승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2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부터는 기업설명회 및 기관투자 IR 등을 진행한다. 이후 수요예측, 공모주 청약 및 배정, 공모대금 납입/환불, 등기의 과정을 거쳐 연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유에이피는 지난해 매출액 2066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의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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