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액 '메가밀리언' 당첨자 드디어 나왔다…누적 당첨금액 무려 '1조8000억'

입력 2018-10-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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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의 한 가게에 20일(현지시간)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 예상금을 알리는 모니터가 놓여져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의 한 가게에 20일(현지시간)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 예상금을 알리는 모니터가 놓여져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누적 당첨금액 역대 최고치를 갱신한 미국 로또 '메가밀리언' 당첨자가 드디어 나왔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 복권 사상 역대 최고액 당첨금인 18억 달러(약 1조8000억 원)가 걸린 복권 메가밀리언의 당첨 번호는 5, 28, 62, 65, 70과 메가볼 5로 추첨이 됐다.

아직 당첨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번호를 가진 복권 한 장이 미국 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당첨자가 일시금으로 받은 당첨금에서 세금을 떼고 실제로 손에 쥐게 되는 돈은 메가밀리언의 경우 최고 5억6950만 달러(약 6450억 원)에서 최저 4억8980만 달러(약 5545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메가밀리언은 7월 24일 5억4천300만 달러(약 6146억7600만 원)의 당첨금을 받은 이후 3개월간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당첨금액이 18억 달러(약 1조8000억 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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