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방탄소년단 뷔-진, '귀여워 귀여워'

입력 2018-10-24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정국, 뷔, 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탄소년단 정국, 뷔, 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탄소년단 정국, 뷔, 진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정부포상 제도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장 8명(팀) 등 36명(팀)이 수상한다.

이하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다.

▲ 문화훈장 은관 = 김민기, 이순재, 故 조동진

▲ 문화훈장 보관 = 김영옥, 김옥영, 김정택

▲ 문화훈장 화관 = 방탄소년단(진, 슈가,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 대통령표창 = 김남주, 김동수, 故 김벌래, 심수봉, 유재석, 윤상

▲ 국무총리표창 = 강산에, 강희선, 김숙, 故 김주혁, 손예진, 이선균, 전현무, 최진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 = 강대영, 국카스텐, 김미경, 김이나, 김태리, 레드벨벳, 박나래, 이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89,000
    • +3.18%
    • 이더리움
    • 4,984,000
    • +7.88%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5.38%
    • 리플
    • 2,055
    • +7.87%
    • 솔라나
    • 331,900
    • +3.98%
    • 에이다
    • 1,412
    • +8.53%
    • 이오스
    • 1,128
    • +4.25%
    • 트론
    • 278
    • +3.35%
    • 스텔라루멘
    • 692
    • +1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3.63%
    • 체인링크
    • 25,030
    • +4.77%
    • 샌드박스
    • 84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