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카자흐스탄서 808억 원 규모 전동차 수주

입력 2018-10-25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현대로템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트로와 총 808억 원 규모의 전동차 32칸 공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전동차는 알마티 1호선 연장 구간에 투입된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돼 연장 구간 개통 시점인 2020년까지 모든 차량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전동차는 한 개 편성이 4칸으로 구성된다. 최고 운행속도는 80㎞/h다.

회사 관계자는 "차량 객실 내 2개의 CCTV에 더해 전면부(운전실 앞쪽 전면부)와 운전실에도 CCTV를 1개씩 추가로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로템은 2008년 알마티 1호선 전동차 28칸 사업을 따내 성공적으로 납품을 완료했고 2011년에는 알마티 1호선 신호체계 납품 사업도 수주한 바 있다. 이 같은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계약도 맺을 수 있었다는 것이 현대로템의 설명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앞으로 알마티 3호선까지 지하철 노선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신호체계 및 차량 공급을 성공적으로 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발주될 사업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0,000
    • -0.15%
    • 이더리움
    • 2,92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48%
    • 리플
    • 2,158
    • -0.64%
    • 솔라나
    • 121,800
    • -1.93%
    • 에이다
    • 415
    • -0.48%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2.17%
    • 체인링크
    • 12,910
    • -0.31%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