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박영우 회장 소유 주식 2만9650주 증가

입력 2018-10-25 10:16 수정 2018-10-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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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를 통해 발행회사 임원인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의 개인 지분이 2만9650주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사들여 현재 869만4313주(지분율 8.64%)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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