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자 헤어 오일, 출시 10개월 만에 1만 병 판매 돌파

입력 2018-10-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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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자 헤어 오일’이 출시 10개월 만에 1만 병 판매에 돌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사용하는 헤어 오일로 입 소문이 나 빠르게 1만 병 판매 돌파에 성공했다”며 “상품만족도 96% 이상을 기록해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건조한 계절이 찾아와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가자헤어비스 46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가자 헤어 오일은 신의 오일이라 불리는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천연 성분이 모발에 이중 막을 생성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손상모를 회복시켜준다. 그뿐만 아니라 거칠고 갈라지는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더하며, 영양분 흡수 기능이 저하된 다공성 모발을 채워 드라이 시간 단축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끈적임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일명 ‘떡짐’ 현상으로부터 자유로워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사용법으로 손쉬운 머릿결 관리가 가능해 홈 케어 제품으로도 좋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골고루 바르면 부드러움이 증가하고, 열기구 사용 전 건조된 모발에 바르면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매끄러운 탄력이 지속된다. 최근 고객 의견을 반영해 스포이드 타입에서 펌핑 타입으로 어플리케이터를 교체해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가자 헤어 오일은 1만 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의 이가자헤어비스 매장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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