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3분기 실적부진 여파 ‘신저가’

입력 2018-10-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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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가 3분기 영업실적 부진 영향으로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LG하우시스는 25일 전일 대비 6.61% 하락한 5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5만7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전날 LG하우시스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77.7% 감소한 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8193억 원으로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0억 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주택경기 둔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 가중으로 건축자재 부문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며 “전방산업 업황부진 심화로 고기능 소재·부품 부문 영업적자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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