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지앤푸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입력 2018-10-2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지앤푸드)
(사진제공=지앤푸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지앤푸드는 11월 4일까지 채용사이트에서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인사 총무 △건축 △운영 교육 △슈퍼바이저에 걸쳐 신입사원 공개 채용이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 기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전형 △인적성검사(온라인 적성검사·오프라인 인성검사)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추후 인사 담당자가 개별 안내한다.

지앤푸드는 우수사원 포상 제도와 인센티브 제도 외 개별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양육비 및 학자금 지원, 출산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혜택도 주어진다. 사내 식당을 운영해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며, 휴가비, 선택적 복리후생비 등의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첫째 출산 시 50만 원 지원, 둘째 출산 시 1000만 원 지원, 셋째 출산 시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2자녀 이상 직원에게는 양육비 및 학자금 지원 명목으로 자녀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32,000
    • -0.85%
    • 이더리움
    • 4,645,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2.42%
    • 리플
    • 1,943
    • -5.36%
    • 솔라나
    • 349,100
    • -2.84%
    • 에이다
    • 1,408
    • -6.75%
    • 이오스
    • 1,143
    • -2.72%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17
    • -1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5.33%
    • 체인링크
    • 24,640
    • -1.87%
    • 샌드박스
    • 1,115
    • +4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