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수익성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업부는 소형전지 부문이다. 소형전지 경우 하이엔드 원형전지, 폴리머 전지 매출이 늘었다"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입력 2018-10-26 10:46
삼성SDI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3분기 수익성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업부는 소형전지 부문이다. 소형전지 경우 하이엔드 원형전지, 폴리머 전지 매출이 늘었다"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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