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두 금융당국 수장, PG사 온라인 수수료 인하 재확인

입력 2018-10-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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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전자지급 결제대행사(PG)의 영세 사업자 온라인쇼핑몰 수수료 인하 방향에 공감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PG사 수수료 인하 필요성을 지적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은 “PG사가 (온라인 쇼핑몰 입점)영세 가맹점주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조정(수수료 인하) 작업을 했으니 이를 바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온라인쇼핑몰에 입점한 소규모 가맹점은 PG사를 통해 전자결제 업무를 진행한다. 이들은 개별 연간 수입이 집계되지 않고 PG사 통합매출로만 파악돼 영세 가맹점 카드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PG수수료를 영세 가맹점주 신용카드 수수료와 동일하게 낮추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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