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한 재규어, 랜드로버,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 자동차 OEM들은 모두 파우치와 각형을 쓰는데 파우치형이 더 늘어나고 있다"며 "파우치형은 가격과 성능 측면에서 강점이 있으며 안정성, 급속 충전 구현, 에너지밀도 등에서도 유리하다"고 밝혔다.
입력 2018-10-26 17:05
LG화학은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한 재규어, 랜드로버,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 자동차 OEM들은 모두 파우치와 각형을 쓰는데 파우치형이 더 늘어나고 있다"며 "파우치형은 가격과 성능 측면에서 강점이 있으며 안정성, 급속 충전 구현, 에너지밀도 등에서도 유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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