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억원 잭팟 파워볼 복권, 당첨자는 2명…당첨금 절반씩 나눠가질 듯

입력 2018-10-28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에서 당첨금이 우리돈으로 1조7400억원에 달하는 메가 밀리언스의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당첨금이 7억5000만 달러(8570억 원)까지 불어난 파워볼 복권의 당첨자가 2명이라고 복권위원회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파워볼은 지난 8월 초 한 남성이 약 2억4500만 달러를 받은 이후, 두 달 넘도록 당첨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복권의 당첨금이 8500억 원까지 불어난 상황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7일 밤 미 동부시간 11시 파워볼 복권 추첨 결과 아이오와주와 뉴욕주에서 팔린 복권 두 장이 1등으로 당첨됐다고 파워볼 담당 복권위 관계자들이 말했다.

당첨번호는 8, 12, 13, 19, 27과 파워볼 4가 나왔으며, 당첨액은 미 복권 사상 역대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가 두 명이면 당첨액이 쪼개지게 돼 한 사람당 당첨금은 4000억 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메가 밀리언스와 마찬가지로 당첨 복권이 있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 당첨자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6,000
    • -3.4%
    • 이더리움
    • 2,864,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1.3%
    • 리플
    • 2,006
    • -3.37%
    • 솔라나
    • 118,200
    • -4.91%
    • 에이다
    • 375
    • -3.1%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2.93%
    • 체인링크
    • 12,210
    • -3.63%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