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fe-CJ미디어, tvN 채널 송출재개 합의

입력 2008-05-26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채널 송출중단으로 불거졌던 SkyLife와 CJ미디어간 분쟁이 5개월여만에 방송통신위원회 조정으로 완전 타결됐다.

이에 따라 위성방송 시청자들은 2008년 6월초 SkyLife를 통해 tvN 채널을 볼 수 있게 됐다.

SkyLife 이몽룡 대표와 CJ미디어 강석희 대표는 26일 오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tvN 채널을 SkyLife에 다시 송출하기로 합의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타결은 비단 양사만의 결실이 아니라 우리 방송시장이 보다 성숙해가고 있다는 반증이자 신호”라면서, “양사가 방송시장의 상호협력과 공정경쟁 기반 조성의 물꼬를 터준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방송사업자들의 이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송콘텐츠 육성과 방송산업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보다 양질의 방송콘텐츠가 서비스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미디어 강석희 대표는 이 자리에서 ‘MSP 송출규제’와 ‘공익채널 문제개선’ 등 규제완화를 건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2,000
    • -0.58%
    • 이더리움
    • 2,992,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2.35%
    • 리플
    • 2,093
    • +0.43%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
    • 체인링크
    • 12,650
    • -0.7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