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네트웍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4억 원 규모의 자사주 32만994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이다.
한일네트웍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4억 원 규모의 자사주 32만994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로,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금융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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