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하락장에도 고수익 종목 발굴 탁월한 전문가

입력 2008-05-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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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이 연일 고유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큰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6일 연속 하락하여 고점대비 100포인트 하락하여 작지 않은 낙폭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증권 커뮤니티 사이트인 팍스넷(www.paxnet.co.kr)의 부자아빠(859번) 전문가는 유가급등 등의 악재로 연일 하락하는 국내증시에 의미있는 전망을 선보였다.

1800선이 힘없이 무너졌기 때문에 의미있는 지지라인으로 볼 수는 없고 지지선을 설정하는 것보다 유가의 상승탄력이 떨어지고, 지수의 변동성이 감소하며 매물이 약화될때 의미있는 반전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는 주도주에 집중하고 포트폴리오를 간결하게 가져가는 것이 수익 뿐만 아니라 위험에도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고 핵심 수출주도주로 압축함과 동시에 주변주는 정리하는 것을 주문하고 있다.

지금 조정압력은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이 핵심이고 원자재 수입결제 자금 수요증가와 경상수지 적자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1040원대에서 안착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원자재 도입비중이 크거나 외화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들은 계속 원가부담과 환차손의 부담에 노출되어 있다고 전했다.

단기순환파동이나 기술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대세를 주도할 주도주에 집중할 것과 지수가 다음주 초반까지 조정을 보이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주도주의 보유와 조정시 매수타이밍을 잘 참고하여 대응하는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팍스넷의 유명 전문가들은 최근 급락 장세에서도 수익 종목을 발굴해 내어 회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발굴하는 능력이야 말로 진정한 고수인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ARS 060-800-1234(2,000원/30초)를 통해 팍스넷 전문가의 고수익 종목 청취 할 수 있다.

특히 팍스넷은 업계최초로 안심청취제를 도입하여 개인투자자가 요금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아무리 녹음내용이 길어도 7분을 넘지 않는다.

가상계좌 수익률합계가 1,000%가 넘는 주주클럽(919번), ARS회원 평가 1위 전문가인 우림정보(979번), VIP멤버쉽 다면평가 1위전문가인 좋은정보(580번), VIP멤버쉽 인기전문가 부자아빠(859번) 등의 전문가가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야손(928번), 페라리(372번), 대전(307번), goldbest(987번), 코리아1(651번), 리챠드양(777번), 해오름25(653번)등의 전문가들이 좋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어 투자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종목을 발굴해 내고 있다.

팍스넷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최근 관심종목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도 있다. 오알켐(068270),포시에스(056710), 대원화성(024890), 코다코(046070), 화천기공(000850), 씨모텍(081090), 동양물산(002900), 한양디지텍(078350), 대진디엠피(065690), 아남정보기술(050320) 등의 종목이다.

○ 팍스넷 ARS 안심청취제 특별 이벤트 개최

* 제목 : 행운의 7을 잡아라

* 기간 : 5/31(토) 까지

* 행사내용 :

1) 이벤트 기간중 ARS누적청취시간 17,37,57분 도달시 선물제공

2) 참가자 전원에게 추첨 시상

- 순금 7돈 1명

- 닌텐도 DS Lite 7명

- 백화점 상품권 5만원 7명

* 참가방법 (팍스넷 전문가클럽 이벤트 참고)

http://bnb.moneta.co.kr/ipclub/ArsSafe/intro.php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동국산업(005160), GS(078930), 삼성전자(005930), KT(030200), S-Oil(010950), POSCO(00549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전자우(005935), GS건설(006360), 현대산업(012630), KT&G(033780), 삼성증권(016360), 삼성전기(009150), 하이닉스(000660), 두산이프라코어(042670), 신한지주(055550), CJ(001040), 우리금융(053000), 신세계(035250), KTF(03239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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