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개최

입력 2018-10-30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정현민 부산행정부시장, 최정우 위원장, 마크베일 위원장, 제임스초이 주한 호주대사,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정현민 부산행정부시장, 최정우 위원장, 마크베일 위원장, 제임스초이 주한 호주대사,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마크베일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마크베일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최정우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최정우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최정우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 최정우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호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호-한 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국 기업 및 정부 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896,000
    • -1.95%
    • 이더리움
    • 2,794,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83,800
    • -4.76%
    • 리플
    • 3,381
    • +2.33%
    • 솔라나
    • 184,400
    • +0.33%
    • 에이다
    • 1,043
    • -2.61%
    • 이오스
    • 739
    • +0.41%
    • 트론
    • 333
    • +0.91%
    • 스텔라루멘
    • 406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580
    • +1.58%
    • 체인링크
    • 19,680
    • +0.36%
    • 샌드박스
    • 412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