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누계 영업익 7061억 '사상최대'

입력 2018-10-30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가 3분기 누계기준 사상최대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1조8458억 원, 영업이익 191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6.5%, 33.0% 증가했다.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5조946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9% 늘어난 수치다. 누계 영업이익은 7061억 원으로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608억 원)을 넘어섰다.

중국 시장에서의 약진이 이번 분기 두산인프라코어의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3분기까지 이 회사의 중국 시장 누계 매출액은 1조613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62.2%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굴삭기 시장에서 올 3분기 누계 기준 지난해 대비 56% 증가한 1만226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3분기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20%와 1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엔진 사업 부문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이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29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2% 증가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연결감사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1,000
    • -0.45%
    • 이더리움
    • 3,084,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14%
    • 리플
    • 2,064
    • -1.95%
    • 솔라나
    • 129,500
    • -1.45%
    • 에이다
    • 376
    • -2.59%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1.93%
    • 체인링크
    • 13,010
    • -2.11%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