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켐텍, 중국 전기차배터리 보조금 폐지 수혜 ‘목표가↑’-토러스투자증권

입력 2018-10-31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31일 포스코켐텍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보조금 폐지로 국내 업체들 중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86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근 주가 상승에 따라 투자의견은 강매수에서 매수로 낮췄다.

전상용 연구원은 “동사의 성장동력인 음극재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6.1% 증가한 646억 원을 기록했다”며 “예상보다 빠르게 음극재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파악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현지 기업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에 제공하던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한 뒤 완전히 폐쇄할 계획”이라면서 “이에 따라 한국 배터리업체가 수혜를 본격적으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전기차 시장규모는 올해 약 120만대에서 2022년 470만대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음극재 국내 독점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추정했다.

전 연구원은 “양호한 3분기 실적과 사드 해빙에 따른 중국 및 유럽 배터리 시장의 본격 개방, 중국 배터리 보조금 폐지 전망 등으로 올해와 내년 창립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엄기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72,000
    • +0.75%
    • 이더리움
    • 2,949,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4.89%
    • 리플
    • 2,062
    • -0.05%
    • 솔라나
    • 125,000
    • +1.54%
    • 에이다
    • 421
    • +1.2%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94%
    • 체인링크
    • 13,130
    • -0.9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