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회장, 미팅中 부하들에 비비탄 총 난사…"軍 방불케 한 인권 유린"

입력 2018-10-3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뉴스타파 유튜브 캡처)
(출처=뉴스타파 유튜브 캡처)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에 대한 두 번째 폭로 영상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부하 직원들에게 '총'을 난사한 양 회장의 전력이 담겼다.

31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직원들에게 수시로 비비탄 총을 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위디스크 관계자 A씨는 "양진호 회장이 비비탄 총을 개조해 갖고 다니면서 직원들에게 쐈다"라면서 "미팅하다 말고 그렇게 맞으면 기분이 어땠겠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A씨는 양진호 회장이 직원들의 인권을 유린한 다수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은 회사 워크숍 자리에서 산 닭을 직원들이 석궁, 일본도 등으로 잡게 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여기에 술자리에서 음주를 강요하거나 화장실에 다녀오지 못하게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아쉬움 속 폐막…한국 금3·종합 13위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5,000
    • -0.67%
    • 이더리움
    • 2,87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14%
    • 리플
    • 2,046
    • -2.94%
    • 솔라나
    • 121,500
    • -3.11%
    • 에이다
    • 399
    • -3.16%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51%
    • 체인링크
    • 12,770
    • -2.3%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