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495억 출자…AI 기술 벤처 발굴

입력 2018-10-31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주식회사가 결성하는 신기술사업 투자조합(SVIC 42호)에 495억 원을 출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SVIC 42호는 총 500억 원 규모로 삼성전자가 495억 원, 삼성벤처투자가 5억 원을 출자하는 투자조합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신기술 발굴 및 벤처회사 발굴을 위해 꾸준히 SVIC에 투자해 왔다.

삼성전자는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유망 인공지능 기술 보유 벤처기업 투자를 통한 차세대 기술 발굴"이라고 설명했다.

SVIC 42호는 이번 출자금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보유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79,000
    • -0.71%
    • 이더리움
    • 4,076,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2.34%
    • 리플
    • 4,154
    • -1.56%
    • 솔라나
    • 290,000
    • -1.36%
    • 에이다
    • 1,172
    • -1.68%
    • 이오스
    • 966
    • -2.62%
    • 트론
    • 361
    • +1.98%
    • 스텔라루멘
    • 52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0%
    • 체인링크
    • 28,620
    • -0.87%
    • 샌드박스
    • 601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