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떠난 리더, "이제 걸그룹 안해요"…퀴어영화 출연 스크린 '노크'

입력 2018-10-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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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SBS 스페셜' 캡처)
(출처=SBS 'SBS 스페셜' 캡처)

걸그룹 스텔라 리더였던 김가영이 팀 탈퇴 이후 근황을 전했다.

31일 스텔라 출신 가영은 SNS를 통해 "방송 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면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차근차근 걸어가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SBS 'SBS 스페셜'을 통해 스텔라 멤버들의 뒷이야기가 전파를 탄 뒤 밝힌 입장이다.

가영은 해당 방송에서 "2014년부터 섹시 콘셉트로 유명해졌는데 다른 콘셉트는 반응이 저조했다"라면서 "이렇게 해야만 봐준다는 생각에 슬펐다"라고 소회했다. 이후 스텔라를 떠난 가영은 현재 카페를 운영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스텔라 탈퇴 이후 가영은 올해 단편 퀴어영화 '이상하게 무서운 바람 불던 날'에 출연하며 스크린 도전에 나선 바 있다. 가영은 극중 여자친구 숙희와의 동성애 연기를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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