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유상증자 이어 20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입력 2018-11-0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는 현진소재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다.

현진소재는 한스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환사채 납입일은 30일이며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된다.

현진소재는 대규모 자금을 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재무구조와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어 신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최근 조선 업황 회복과 함께 선가도 상승하고 있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규 현진소재 대표이사는 “전방산업에서 긍정적인 사업 여건이 조성된 만큼 내년에는 영업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풍부한 자금으로 본업인 선박 엔진 기자재 사업은 물론 신규 사업에도 적극 투자해 호실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진소재는 1일부터 2일까지 44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실시한다. 유상증자로 발행이 예정된 주식수는 1934만2359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275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SK에코플랜트, 중복상장 금지 파고에 '진퇴양난'…IPO 가시밭길 예고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 통제⋯정유·석화업체 '일일 보고' 의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39,000
    • -2.24%
    • 이더리움
    • 3,100,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57%
    • 리플
    • 2,057
    • -2.05%
    • 솔라나
    • 130,000
    • -4.34%
    • 에이다
    • 383
    • -3.7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75%
    • 체인링크
    • 13,420
    • -2.89%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