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CJ대한통운·LG, ESG등급 한단계씩 하향

입력 2018-11-0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지배구조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 발표

포스코, CJ대한통운, LG 3개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통합 등급이 한 단계 하향조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상장사 881개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수준을 평가,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등급을 부여하고 공표한다. 이는 상장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상장회사의 ESG 성과 및 위험의 수준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최고 S 등급부터 최하 D 등급까지 7개의 등급으로 구분한다.

포스코는 지난 1월 포항제철소에서 근로자 4명이 질식사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회부문 등급이 조정돼 ESG 통합등급이 기존 A+에서 A로 하락했다.

CJ대한통운은 사망 사고 및 노조와의 갈등으로, LG그룹의 지주사인 LG는 계열사 LG전자와 소비자 간 문제로 ESG 통합등급이 각각 A에서 B+로 하향 조정됐다.

전체적으로는 이들 기업을 포함한 132개(21.5%)의 기업이 등급이 하락했으며, 반대로 상향 조정된 기업은 100곳(16.2%)이었다.

기업지배구조원 관계자는 "상장사들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앞으로도 ESG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지배구조원은 이날 오후 한국거래소 여의도 사옥에서 '2018년도 ESG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SK이 수상했다. 최우수기업으로는 삼성물산, 우수개선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 그룹과 현대정보기술, 우수기업으로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이 각각 선정됐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2.13]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2]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0,000
    • -1.01%
    • 이더리움
    • 2,92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72%
    • 리플
    • 2,103
    • -3.8%
    • 솔라나
    • 121,500
    • -3.34%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2.36%
    • 체인링크
    • 12,860
    • -1.8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