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때아닌 '물난리'…상수도관 누수 사고로 퇴근길 시민 불편·인근 300여 가구 단수

입력 2018-11-0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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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구 서울역 근처의 상수도관이 누수되면서 도로가 물에 잠겼다.(연합뉴스)
▲1일 중구 서울역 근처의 상수도관이 누수되면서 도로가 물에 잠겼다.(연합뉴스)

서울역 인근에서 수도관 교체 공사 도중 발생한 누수로 도로는 물론 지하철역 안까지 물이 차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1일 밤 9시쯤 서울역광장 앞 도로에서 상수도관 누수로 물이 쏟아져 나와 차량 통행이 3시간 가까이 차질을 빚었다.

물이 역 안까지 흘러 들어오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던 시민들도 큰 불편을 겪었다.

이 누수로 복구 작업을 위해 상수도관 밸브를 잠그면서 서울 중림동과 만리동, 봉래동 일대 300여 가구가 단수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하 수도관을 개·보수하던 중 누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3시간 가까이 한강대로 5개 차로 가운데 2개를 막고 복구 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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