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유한회사 킴(KIM)을 상대로 56억9400만 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5% 규모다. 금전대여 목적은 러시아 LPG 탱크터미널 사업 참여다.
입력 2018-11-02 13:34
STX는 유한회사 킴(KIM)을 상대로 56억9400만 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5% 규모다. 금전대여 목적은 러시아 LPG 탱크터미널 사업 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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