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제품' 효과적 안전성 확보방안 논의

입력 2008-05-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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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원, 30일 '국제제품안전 워크숍' 개최

국제소비자기구 및 주요국가들의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방안 및 소비자를 위한 효과적 리콜방안에 대하여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오는 30일 국제기구 및 주요국의 제조·수입 단계에서의 안전성 확보방안과 위해제품의 효과적인 유통차단 및 리콜방안에 대한 '국제제품안전 워크숍'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외 제품안전 관련 전문가 및 기업체 관련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ISO-COPOLCO(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 의장 김재옥) 총회 기간중에 개최되며, 제1부 세션에서는 ISO- COPOLCO총회에 참가하는 국제소비자기구(CI), 캐나다, 일본의 전문가 들이 제조.수입 단계에서의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제2부 세션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ISO- COPOLCO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강갑수 과장(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허경옥 교수(성신여대), 신종익 소장(한국소비자원 안전전센타), 김창로 원장(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윤여경 상무(LG생활건강)가 연사로 참여해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기표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제품안전 워크숍'이 우리 기업들에게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방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을 위한 위해제품의 효과적인 유통 차단 방안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표원은 앞으로 안전취약계층(어린이, 노약자 등)을 위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제품안전관리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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