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텍이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일 노바텍은 시초가 1만4000원에서 형성된 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1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1.83배 수준이다.
노바텍은 스마트폰에 쓰이는 특수자석을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13억 원에 영업이익 55억 원, 순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입력 2018-11-02 16:24
노바텍이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일 노바텍은 시초가 1만4000원에서 형성된 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1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1.83배 수준이다.
노바텍은 스마트폰에 쓰이는 특수자석을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13억 원에 영업이익 55억 원, 순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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