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432억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동기 대비 8.9%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17억3300만 원으로 68.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15억5700만 원으로 8.6%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손실이 432억500만 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동기 대비 8.9%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17억3300만 원으로 68.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15억5700만 원으로 8.6%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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