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드리운 서울

입력 2018-11-04 15:14

오승현 기자 stor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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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4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도심에 노란 미세먼지 띠가 드리워져 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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