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오스코텍, 유한양행에 기술이전 소식에 ‘급등’

입력 2018-11-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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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이 5일 유한양행의 기술 수출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유한양행과 공동개발사 관계다.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스코텍은 전 거래일 대비 21.75% 급등한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한양행은 존슨앤존슨(J&J)의 자회사인 얀센에게 표적항암신약물질 '레이저티닙'을 12억5500만 달러(약 1조40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라이센싱 아웃)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얀센은 앞으로 유한양행측에 계약금 5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임상과 허가, 시판 등 단계에 따라 차례로 나머지 12억500만달러를 지급한다. 유한양행은 공동개발사인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기술수출금액 및 경상기술료의 40%는 배분해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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