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이날 공모청약 첫날인 건강보조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3500원(-3.09%)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항체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이 6만8500원(5.38%)으로 수요예측 첫날 강세를 보였다.
8일 수요예측 예정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2000원(-2.22%)으로 5주 최저가로 약세 마감을 이어갔다.
1일 승인을 받은 여행보조 서비스업체 노랑풍선이 2만8750원(-1.71%)으로 동반 하락했다.
9일 상장 예정인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업체 셀리버리가 3만500원(0.83%)으로 이틀째 올랐다.
심사청구 종목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2만9250원(2.63%)으로 이틀 연속 동반 상승했다.
기타 전기장비 제조업체 대보마그네틱이 공모가 3만1000원, 837.58대 1의 청약 경쟁률로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1만7350원(2.06%)으로 반등했다.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6만3500원(-3.05%)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업체 올리패스도 4만1250원(-0.60%)으로 조정 받았다.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 엔쓰리엔이 1만550원(1.44%)으로 상승 전환했다.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5만2500원(0.96%)으로 닷새 연속 상승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89만 원(-3.78%)으로 하락했다.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4만250원(-10.56%)으로 6거래일 연속 조정 받았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 카카오게임즈도 2만2750원(-1.09%)으로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