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5G 투자 수혜 본격화-하이투자증권

입력 2018-11-06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알엔투테크놀로지에 대해 6일 5G 투자 수혜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를 예상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LTCC(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 소재와 이를 활용한 MLC, MCP 등 부품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LTCC는 섭씨 900 도 이하에서 세라믹과 Ag(은)전극 회로를 동시에 소성할 수 있는 소재와 제조 기술을 뜻한다.

이상헌 연구원은 "LTCC 기술은 경박단소형 모듈 제작, 전기적 성능의 극대화, 낮은 소모전력 및 향상된 신뢰성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4G를 넘어 5G,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기술의 트렌드로 잡으면서 LTCC 기술 기반으로 한 세라믹 소재기술이 산업 전반에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전망"이라고 짚었다.

LTCC 소재를 원재료로 생산하는 이동통신부품(MLC)은 무선통신 중계기, 기지국, 스몰셀 등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통신사업자의 설비투자에도 직접 영향을 받는다.

이 연구원은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등으로 올해 2분기 인도 등 해외 4G LTE 수요가 증가하면서 MLC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며 "무선통신기술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수 국가에서 5G 투자를 계획하면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신사업인 배터리 보호소자도 실적 성장을 더할 전망이다. 최근 무선기기가 늘어나면서 리튬이온배터리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배터리보호소자 부문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 제2공장 증축을 1분기에 완료하면서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대표이사
성영철, 조서용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3]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0,000
    • -1.33%
    • 이더리움
    • 2,95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1.18%
    • 리플
    • 2,194
    • -0.27%
    • 솔라나
    • 126,000
    • -0.55%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2%
    • 체인링크
    • 13,110
    • -0.61%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