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수완센트럴시티조합 분양자에 825억 채무보증

입력 2018-11-06 16:36

이정필 기자 rom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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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수완센트럴시티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825억60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0.62%다.

채권자는 광주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7월 31일까지다.

서희건설은 수완센트럴시티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전했다.

#서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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