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관 매수, 하루 만에 상승반전...646.80( 5.84P↑)

입력 2008-05-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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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84포인트 오른 646.80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8억원, 37억원 순매도 했지만 기관이 14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3.07%), 방송서비스(0.92%), 소프트웨어(0.76%), 통신장비(1.05%), 반도체(2.91%)등이 상승했고 출판매체복제(-0.25%), 금속(-0.16%), 일반전기전자(-1.5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는 하나로텔레콤(3.26%)과 태광(0.63%), 코미팜(3.99%), 다음(0.49%)이 상승했다. 반면 NHN(-0.05%)과 메가스터디(-0.14%), 태웅(-2.37%), 동서(-1.49%) 등은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태양광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6.8% 올라 이틀째 급등했고, 에스에프에이와 소디프신소재, 대주전자재료가 2~4% 오르는 등 태양광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에임하이가 미국 히긴스 유정의 가스 판매 계약 성사 소식으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고, 유티엑스가 10만원대 저가 내비게이션을 출시한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성호전자는 전일 자사주 취득을 발표한 이후 11.8% 올라 하락 하루만에 반등했다.

이날 상승종목 수는 상한가 21종목을 포함해 597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중에서는 하한가 3종목을 포함해 33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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