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효과 통했다” CJ ENM 오쇼핑, ‘장 미쉘 바스키아’ 한달 100억 매출 기록

입력 2018-11-08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
(CJ ENM)

CJ ENM 오쇼핑부문이 단독 판매하는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가 원빈을 모델로 기용한 이후 판매한 겨울 상품 주문금액이 한 달 만에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한 오쇼핑부문의 스포츠웨어 중 100억 원 돌파 브랜드는 유일하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지난 9월 28일 원빈을 모델로 한 구스다운 롱패딩을 처음 선보인 후 구스다운 재킷 패키지, 본딩 팬츠 세트 등 겨울 상품들을 차례로 론칭했다. 이번 달 4일까지 해당 상품의 누적 매출을 분석한 결과, TV홈쇼핑인 CJ오쇼핑과 T커머스 CJ오쇼핑 플러스 채널 등을 통해 총 100억 원의 주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한 시간여 동안 구스다운 롱패딩을 6600세트, 2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CJ오쇼핑 자체 목표 대비 4배에 가까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쇼핑은 브랜드 모델인 원빈 효과가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원빈의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상품을 더 부각시켰고, 홈쇼핑의 주 구매고객인 여성들에게 그 매력이 잘 전달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 미쉘 바스키아가 여성용, 남성용 구스다운 롱패딩을 판매했지만 주문고객의 87%가 여성이었다. 남성용 롱패딩도 대부분 여성들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고객의 연령은 40~50대가 65%를 차지했다.

조용환 CJ ENM 오쇼핑부문 레포츠팀장은 “원빈이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이 되면서 최근 다소 침체되어 있는 홈쇼핑 스포츠의류 시장에 부활의 불을 지폈다”며,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상품의 품질력과 디자인을 더욱 강화시켜 장 미쉘 바스키아를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10일과 11일 장 미쉘 바스키아의 겨울 신상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10일 저녁 7시 30분에는 ‘라마 블렌딩 니트 헝가리 구스다운 점퍼(19만9000원)’를 론칭한다. 11일 밤 10시 45분에는 ‘헤비 구스다운 롱패딩(23만9000원)’을 판매한다. CJ오쇼핑 방송 판매 상품 중 구스 다운의 양이 가장 많고 패딩의 길이도 가장 길어 보온력이 뛰어나다. 고급스러운 색상의 라쿤 퍼가 모자 부분에 있는 것도 특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32,000
    • +0.44%
    • 이더리움
    • 2,944,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0.9%
    • 리플
    • 2,201
    • +1.99%
    • 솔라나
    • 128,100
    • +1.91%
    • 에이다
    • 425
    • +2.66%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0.6%
    • 체인링크
    • 13,210
    • +2.24%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