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라인, 휴대폰 외장부품의 독보적 '매수'-하나대투證

입력 2008-05-30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30일 쉘라인에 대해 휴대폰 외장부품의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쉘라인은 삼성전자 슬라이든 힌지 모듈 필요량의 5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공급업체로 동사의 성장성은 삼성전자의 슬라이드폰 비중 증가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쉘라인은 일체형 슬라이드 힌지모듈로 제품믹스를 개선시키면서 현재 슬라이드 힌지 모듈 매출의 85%가 일체형 제품이며, 고수익성 제품의 경우 기술이전을 통한 타업체와의 이원화를 하지 않음으로써 1위 업체로서의 우위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권 연구원은 "쉘라인에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기술은 향후 파괴력이 크게 나타날 이중 사출 기술"이라며 "이러한 이중사출 기술을 적용하면 케이스, 윈도우, 렌즈, 데코 등 모든 표면 부품을 동시에 사출해 부품이 감소되고 공정 간소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도 가능해 30~50% 수준의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쉘라인의 2008년 PER(주가수익비율)은 7.3배로 IT업종 대비 40% 할인거래 되고 있으며 다른 부품업체 대비 프리미엄 요소가 많으나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동사의 프리미엄 요소로는 주거래처에서의 높은 점유율, 높은 영업이익률과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한 경쟁력, 신규 사업의 잠재력 등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정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3,000
    • +8.25%
    • 이더리움
    • 3,048,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7.59%
    • 리플
    • 2,161
    • +15.81%
    • 솔라나
    • 129,100
    • +13.05%
    • 에이다
    • 405
    • +11.26%
    • 트론
    • 406
    • +1%
    • 스텔라루멘
    • 240
    • +7.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6.84%
    • 체인링크
    • 13,140
    • +10.14%
    • 샌드박스
    • 128
    • +1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