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GS칼텍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가량 증가한 영업이익(연결기준·잠정실적)을 달성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는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한 691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 8096억 원으로 1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12억 원으로 35.7% 상승했다.
GS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특히 파라자일렌(PX) 마진 상승으로 석유화학부문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전 자회사들 및 유통 자회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