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삼성바이오 증선위 결과에 여러 문제 따를 수 있어”

입력 2018-11-08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구 금융위원장(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4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판단에 따라 여러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며 이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증선위 결정 등에 따라 후폭풍이 생기고 다른 소송이 줄을 이을 수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결과에 따라 상당히 여러 복잡한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며 “증선위의 결정이나 소송 결과에 따라 어떤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제 의원은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 않냐’고도 질의했다.

최 위원장은 “그럴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아직 어느 쪽으로 될지 예상하기 쉽지 않다”고 답했다.

증선위의 결론에 따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비율 재산정 문제가 대두되지 않겠냐는 지적에는 “합병비율 문제는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기에 그 재판 결과에 따르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증선위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25,000
    • +3.36%
    • 이더리움
    • 2,983,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36%
    • 리플
    • 2,094
    • +5.92%
    • 솔라나
    • 126,300
    • +4.9%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7.79%
    • 체인링크
    • 12,790
    • +4.84%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