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내일 날씨, 오전까지 곳곳 비···중부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8-11-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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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9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은 새벽,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8일과 9일 이틀 동안의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상 해안, 울릉도·독도 10∼40㎜, 경상 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도 낮부터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서쪽 지역에 국내 오염물질과 국외 유입이 더해져 미세먼지 농도가 낮부터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모든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각각 1∼4m와 2∼5m로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모두 1∼4m로 일겠고, 남해 앞바다와 먼바다는 0.5∼3m와 1∼4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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