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 ‘PAI’ 가입...“AI 미래 논의”

입력 2018-11-0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국제단체와 협력을 통해 AI의 미래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적극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8일(미국 현지시간) AI(인공지능) 국제협력단체인 ‘PAI(Partnership on AI)’에 우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PAI는 2016년 AI의 잠재적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사람과 사회를 위한 윤리적인 AI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설립된 국제협력단체다.

PAI의 주요 연구분야는 △AI의 안전성 △AI의 공정성·투명성·책임성 △AI와 노동·경제 △인간과 AI의 협력 △AI의 사회적 영향 △AI와 사회적 공익 등이다.

현재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70여 개 글로벌 기업이 PAI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PAI 연구분야 중 ‘인간과 AI의 협력’분야에 참여해 인간과 AI가 함께 공존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AI 안전성과 AI의 공정성·투명성·책임성, AI의 사회적 영향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PAI 가입을 통해 사람과 사회에 유익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AI 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2,000
    • +0.66%
    • 이더리움
    • 3,073,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68%
    • 리플
    • 2,010
    • -0.15%
    • 솔라나
    • 125,100
    • +1.3%
    • 에이다
    • 370
    • +1.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19%
    • 체인링크
    • 13,090
    • +2.27%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