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은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Huawei)의 자회사인 화웨이 마린 네트웍스(Huawei Marine Networks)와 76억 원 규모의 Megacable&IGW 해저케이블 건설공사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3% 규모다. 공급지역은 멕시코와 페루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28까지다.
KT서브마린은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Huawei)의 자회사인 화웨이 마린 네트웍스(Huawei Marine Networks)와 76억 원 규모의 Megacable&IGW 해저케이블 건설공사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3% 규모다. 공급지역은 멕시코와 페루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28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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